#Infra #개념 #On-premises
1. 스토리지가 뭔지부터
- 컴퓨터 안에는 **저장공간(SSD, HDD)**이 있지?
- 서버도 마찬가지로 데이터 저장하려면 디스크가 필요해.
- 그런데 기업 데이터센터는 서버가 수십~수백 대라서, 각 서버마다 디스크를 따로 관리하면 너무 힘들어.
👉 그래서 공유 스토리지라는 걸 만듦 → 여러 서버가 같은 저장공간을 같이 쓰는 구조.
2. PowerStore 같은 상용 스토리지
- Dell에서 만든 전용 스토리지 장비 (비싼 대신 안정적이고, 관리 쉬움).
- 그냥 “스토리지 전용 컴퓨터”라고 생각하면 돼.
- 단점: 비쌈, 확장할 때 제조사 장비만 써야 함(폐쇄적).
3. Ceph는 뭐냐?
- Ceph는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스토리지야.
- Dell PowerStore 같은 전용 장비 없이, 일반 서버 + 하드디스크 여러 개만 있으면 됨.
- 이 서버들을 네트워크로 묶고 Ceph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, 마치 하나의 큰 스토리지처럼 동작해.
👉 쉽게 말해서:
- PowerStore = 비싼 전용 금고
- Ceph = 집에 있는 컴퓨터 여러 대를 묶어서 만든 DIY 금고
4. Ceph의 특징
- 서버가 10대든, 100대든 확장 가능
- 데이터가 여러 서버에 자동으로 복제돼서, 한 서버가 고장 나도 데이터가 안전함
- 블록(디스크), 파일(NFS 같은 공유폴더), 오브젝트(AWS S3 같은 방식) 다 지원
5. 그림으로
[서버1 + 디스크] [서버2 + 디스크] [서버3 + 디스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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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-----------------+------------------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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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Ceph 소프트웨어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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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버들이 가진 디스크를 합쳐서
"하나의 큰 스토리지"로 제공
👉 정리:
- PowerStore 1200T = Dell에서 만든 고급 스토리지 장비
- Ceph = 오픈소스 소프트웨어, 일반 서버 여러 대를 묶어 스토리지로 만드는 방식
1. PowerStore 1200T와 Ceph의 성격 차이
- PowerStore 1200T
- 엔터프라이즈급 상용 스토리지
- 강점: 안정성, 성능, 지원서비스
- 단점: 비쌈, 제조사 종속(Dell만 써야 함), 확장 유연성 제한
- 주용도: DB, ERP, VM웨어 같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
- Ceph
- 오픈소스 분산 스토리지
- 강점: 확장성(서버 추가만 하면 용량·성능 확장), 비용 효율, 오브젝트 스토리지(S3 API) 지원
- 단점: 직접 운영/관리 필요, 성능 튜닝 난이도 있음
- 주용도: 빅데이터, AI/ML, 백업,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, 내부 S3 서비스
2. 왜 둘 다 쓰냐?
프로젝트에서는 용도 분리 때문에 그래.
-
PowerStore
→ 기업 핵심 서비스 (DB, VM, 트랜잭션 중요 서비스)에 사용
→ 안정성과 고성능이 중요해서 상용 스토리지가 적합
-
Ceph
→ 클라우드 환경(OpenStack, Kubernetes 등)에서 오브젝트 스토리지나 대규모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풀 필요할 때 사용
→ 예: 연구 데이터, 로그 저장, 빅데이터, 내부 S3 서비스
3. 실제 사례
- 은행/대기업:
- Core Banking DB = PowerStore
- 모바일 앱 로그, 이미지/영상 저장 = Ceph
- 클라우드 사업자:
- VM 디스크용 일부 = 상용 스토리지
- 나머지 대규모 데이터(백업, 고객 파일) = Ceph
4. 네 프로젝트의 의미
네 프로젝트에서 PowerStore + Ceph가 같이 있다는 건:
- 고객사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(ERP, DB 등)는 PowerStore에 올리고,
-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(VM, 컨테이너, S3 같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)는 Ceph로 운영하려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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